스마트폰 메신저의 발전은 우리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낳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매개로 한 기혼자들의 외도 문제입니다. 운동이나 지역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개설된 소모임 톡방에서 때아닌 불륜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오픈채팅방은 실명이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익명성은 기혼자들이 배우자의 눈을 피해 일탈을 시도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셈인데요.
처음에는 다수의 사람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듯 보이지만, 점차 특정 인물과 개인톡으로 넘어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선을 넘는 관계로 발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취미 생활인 줄로만 알았던 배우자의 모임이 사실은 외도의 창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남겨진 배우자가 겪는 충격과 배신감은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
최근 안산상간소송변호사 조력한 사건이 오픈톡방 불륜 사건이었습니다. 이 조력 사례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