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이미지 생성] 전날 밤늦게까지 이어진 회식이나 술자리 후, 몇 시간 눈을 붙였으니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스스로는 술이 다 깼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가 느끼는 주관적인 상태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객관적인 생리적 수치는 전혀 다릅니다.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음주운전 적발 건수 중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에 적발되는 이른바 출근길 음주단속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 지난 월요일 출근길이나 연휴 다음 날 아침에는 숙취운전 단속이 대대적으로 이뤄지죠. 스스로는 억울하다고 하지만, 숙취운전 역시 명백한 음주운전입니다.

그로 인한 처벌의 무게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출근길 음주단속 기준과 처벌 수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음주단속에 걸리는 생물학적 이유가 있나요? 자고 일어났으면 다 깨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