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안산공업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이었던 홍영택 변호사 사무실, 법률사무소 디딤 입니다.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학생으로 지목됐다는 소식을 접한 순간,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큰 충격과 함께 깊은 불안감에 휩싸일 겁니다. "우리 아이가 정말 그런 행동을 했을까?"
이와 동시에 학교에서 어떤 조치가 이뤄질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면 자녀의 대학 입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러한 질문들이 머릿속에 가득 채워질 텐데요. 그러면서도 "애들끼리 다툼인데, 설마 큰 문제가 되겠어?"
라며 안일하게 여기는 학부모님들도 계십니다.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죠.
이제는 단 한 번의 실수를 저질러도, 가장 낮은 처분인 1호 서면사과 조치를 받았더라도, 그러한 처분 기록 만으로도 대학 진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2028학년도 전국 대학교의 모든 입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반영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단순한 학생 간 다툼의 문제...